1 오프닝
손불 티타임
잔잔한 어쿠스틱 · 인사를 시작할 때
아빠
“365일 전, 한 아이가 세상에 나와 부모의 품에 안겼습니다. 울음소리 하나에도 설레고, 조그만 손짓 하나에도 감사하며 보낸 지난 1년의 시간.”
“안녕하세요, 은하의 첫 번째 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, 반갑습니다. 사회자 김지헌입니다.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죠.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바로 은하를 위해 함께해 주신 소중한 마을이자 울타리입니다. 아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며, 가슴 따뜻한 시간 만들어가겠습니다. 다 함께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!”
축하 박수